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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미인비누추천상품 2018. 5. 8. 21:28
펑미인비누를 만난지 벌써 14년이 넘었나 봅니다. 처음에는 펑미인비누의 매력에 빠져 소비자의 입장이었지요.. 써 보니 참 좋더라구요. 이처럼 좋은 비누를 혼자만 알고 쓴다는 것이 미안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지요. 고운 피부 그리고 탄력있는 피부가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체험담도 많이 들었지요. 선물로 받아 써 본 사람들이 자꾸만 공짜로 받으면 미안하니 사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펑미인비누를 파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기에 소개하기가 어려웠지요. 더군다나 비누를 포장하는 종이갑도 없었지요. 알맹이만 있었으니 보기도 좀 민망했지요. 그렇더라도 사겠다는 사람들이 늘면서 어쩔 수 없이 한장씩 팔기도 했지요. 그러다 보니 제 닉네임이 '비누장사'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