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준비로 고민하신다면...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10. 2. 16:36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의 고민이 참으로 많을 겁니다.
퇴직 후에 뭘 해야할지 방향잡기가 참 힘들지요.
잘 알고 지냈던 지인들이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그 지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이 도움된다면 참 좋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살피세요.
'전관예우'는 어느 직장인이나 다 느끼고 있지요.
퇴직 후 그런 전관예우가 얼마나 있을지 살피세요.
고위직 공무원들도 불과 2~3년이면 남남이 된답니다.
퇴직 후 통닭집을 개업하면 지인들이 도와줄까요?
한두번쯤 아는 처지에 사줄 수 있다는 것 뿐입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해 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연금으로 생활하며 건강관리만 잘 하면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환자가 생기면 어두운 그림자가 생깁니다.
우선 전신교정을 배워 가족건강에 이바지를 해 보세요.
금년에 공무원 명퇴신청자가 엄청 많습니다.
퇴직 후 딱 좋은 것은 첫째 건강관리입니다.
직장생활 때 얻었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세요.
전신교정을 배워 가족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세요.
가족 대상으로 충분히 연습을 하면 참 좋아요.
실력이 좀 늘었다 싶으면 동료들한테 자랑합니다.
공짜로 봉사받기 거북하다는 사람들도 만납니다.
서서히 알바를 하면서 보람찬 세월을 만드세요.
밥값,술값 등 기본경비부터 해소하면 기쁩니다.
좋은 산과 들로 바람쐬러 다니며 푹 쉬세요.
온살도리,주먹쥐기,향공도 해 보세요.
샘바다문화연대에서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나는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 쓰레기 왕창 배출하는 수련도 합니다.
'태동'은 마음속 쓰레기까지 왕창 배출시켜 줍니다.
머리도 맑아지며 뇌세포도 활성화되니 참 좋습니다.
손자들에게 시키면 성적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돌아다니며 해피바이러스를 무작위로 살포합니다.
수련동호회가 저절로 만들어지면 함께 합니다.
눈비를 피할 장소를 아담하게 만들면 좋지요.
사랑방의 개념이면서 수련장이 됩니다.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기쁨입니다.
수련장으로 발전하는 것은 제2의 인생입니다.
100살까지 살면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요양병원 정보검색은 절대 하지 마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가뿐하게 떠나면 됩니다.
전신교정으로 가족을 지키면 가장의 권위가 섭니다.
가장으로서 든든한 벗이 되어주면 최고입니다.
샘바다문화연대는 건강을 주는 샘이며 바다입니다.
해피바이러스 살포에 앞장서는
샘바다문화연대
'군남의 글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0) 2014.10.12 애정결핍의 결과물 '왕따' (0) 2014.10.11 의술은 쉽고 간단하다? (0) 2014.10.01 나의 지구여행 (0) 2014.09.30 가문의 흥망을 알려주는 감나무 (0)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