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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국립대학 등 유학생을 찾습니다
    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7. 5. 12:16

     세계 정상급 대학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모스크바국립대학은 1800년대에 세워진 명문대학입니다.   프랑스 소르본느대학에 이어 세계 2위권이라 정평이 나 있지요.   잘 아시는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경우 100위권에 들어가는 대학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스크바국립대학을 졸업하면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아실 것입니다.

     

    모스크바국립대학,벨라루시아 국립대학,우크라이나 끼에프 국립대학 등 3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위 3개국의 대학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꼭 유학하기를 희망하는 분의 연락만 기다립니다.   방문상담을 우선합니다.   랭귀지코스 1년 후  본과는 4~6년 과정이며 매년 9월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등록금은 한국보다 저렴하며 전원 기숙사생활을 하게 됩니다.   대학생활은 한국의 대학생활과 전혀 다릅니다.   즉 '놀고 먹는 대학생'의 개념을 갖는다면 절대 유럽을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미국쪽이 더 나을 수 있지요.   모스크바 국립대학의 경우 학교 인근에 술집 등 유흥 및 오락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수업은 보통 하루 10~12시간을 하게 되며 오직 전문 인력 양성에 치중합니다.

     

    위 대학을 졸업하면 최소 러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 및 언어습득은 됩니다.   앞으로 떠오르는 별이라 할 정도로 우리나라와 무역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입니다.   기초과학은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는 것 역시 그 나라의 교육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전신교정을 강의하는 이익관박사를 만나기 위해 몇 달전에 위 3개 대학의 외국인 총괄담당이 한국에 다녀갔습니다.

     

    입학도 어려운 한국의 대학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의 공부를 마치고 취업난으로 고민할바에야 차라리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현재 몇 사람이 모스크바 국립의과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특례로 복잡한 절차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박사의 신뢰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이지요.

     

    넓은 세상에서 맘껏 활보하며 살면 삶의 값어치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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