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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교정 세번째 강좌 수강하실 분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7. 8. 23:29
전신교정 세번째 수업에 참석할 귀한 님을 모십니다. 이미 전신교정을 교육받은 분들이 한결같이 만족한다는 호평을 받으니 기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배우며 흥미를 갖게 한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의술은 쉽고 간단하다'는 이박사의 평론은 그만큼 깊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박사의 강의를 통해 귀옥같은 정보를 접하며 기쁨이 새록새록 피어 오릅니다. 특히 침술에 대한 어려운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도 새롭구요. 어렵고 난해한 이론은 쓸모가 있다, 없다는 생각 자체가 사라져 버립니다.
유럽으로 진출할 뜻을 갖은 사람들에게는 자신감이 충만할 것입니다. 지난번 강의 때 '침술은 이 정도만 해도 유럽진출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했지요. 백합혈 완성에 해당하는 4군데만 시침해도 웬만한 의사보다 낫다는 호평도 있었구요. 거기에 몇 가지만 첨가해도 훌륭합니다.
최고의 의술인은 이렇게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가르칩니다. 전혀 어려운 용어도 없습니다. 세계적 명성의 모스크바 국립의과대학의 수준을 금새 감 잡을 수 있네요. 짧은 시간에 놀랍도록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명강입니다. '백합혈 완성 및 전신교정' 세번째 수강하실 분을 찾습니다.
일시 :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 8시
장소 : 샘바다문화연대 강의실
날씨는 무덥지만 강의실은 시원합니다. 춥다며 겉옷을 입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와 보시면 더위는 잊고 온 몸이 시원합니다. 마음도 가볍고 기쁨으로 충만됩니다. 최소 인원은 4~6명이 되어야 진행합니다. 지방출장 등 일정이 빠듯한 이박사의 스케줄도 참고해야 합니다. 8월초에는 유럽출장이 있어 수업이 어렵습니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십시오. 아주 좋은 강의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을때는 늦을 수 있습니다. 등록금을 먼저 입금하셔야만 강의진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강의일정이 확정되면 등록하신분에게는 개별 연락합니다. 먼저 배우신 분도 재수강으로 완전 익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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