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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전립선 문제
    군남의 글/건강칼럼 2016. 2. 13. 20:14

    전립선 문제

    전세계적으로 전립선 문제는 중장년 남성들에게 흔하게 찾아오는 질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전립선에 좋은 것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립선을 테스트할 때 쓰이는 근육은 엉덩이에 있는 글루티어스 맥시머스 (Gluteus Maximus)라는 근육입니다. 전립선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근육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시면 됩니다. 환자에게 손을 엉덩이 꼬리뼈 주변에 대개 하고 글루티어스 맥시머스 근육을 다시 테스트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글루티어스 맥시머스를 테스트 했을 때 강하게 진단되었더라도 환자가 손을 이곳에 대고 다시 테스트를 했을 때 근육이 약해지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남성의 고환에서 나오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란 호르몬이 전립선에 영향을 줍니다. 이 <테스토스테론>이 변형되어 안좋은 <테스토스테론>이 되는데 이 안좋은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고 합니다. 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이 전립선을 고장나게 만드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이 정상적인 <테스토스테론>이 안좋은 상태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톱야자 (saw plametto) 입니다. 전립선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톱야자는 좋습니다. 톱야자가 전립선 암을 없애지는 않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이 전립선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지 전립선암만으로 사망하는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전립선암에 결렸다 하더라도 톱야자를 복용하시면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립선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면 살구씨 7개를 일주일에 한번 드시길 권합니다. 만약 전립선암으로 판명이 났을 때는 살구씨를 하루에 7개씩 드시기를 권합니다. 살구씨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 청산가리를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전립선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근육 테스트를 통하여 진단하고 치료를 하고자 하실 때는 모혈을 사용하여 어느 경락에 허한 에너지가 있는지, 실한 에너지가 있는지를 먼저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현재 전립선 증세가 있는 환자를 한분 보고 있는 중인데 그분의 경우는 방광경과 신장경이 약하게 나타나더군요. 들어보니 어릴 때부터 신장이 약해서 소변도 자주보고 했다고 합니다. 이분의 경우는 매주 한번씩 6번 침치료를 오겠다고 하여 어제 4번째 치료를 했는데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보통 신장경과 방광경이 전립선과 연관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니 전립선 환자는 반드시 이 두경락의 모혈과 해당 근육을 테스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둘 다 허할 때는 어느 것이 더 근원적인 것인지를 회로선정을 하여 찾으시면 됩니다. 또한 그 허한 경락이 전립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를 살피는 방법은 환자로 하여금 엉덩이 꼬리뼈 쪽에 손을 대도록 하고 그 허한 경락의 모혈을 다시 테스트 해 봅니다. 그럴 때 허하던 모혈이 강하게 나타나면 그 말은 그 경락과 전립선과 연관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경락을 침으로 또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보다 더 근원적으로 치료를 하시려면 손가락 모드를 활용하여 그 전립선이 어떤 원인에서 오는지를 먼저 가려낸 다음 해당하는 치료법을 적용하고, 다시 손가락 모드를 하여 적용한 치료법이 충분했고 다른 치료법을 몸이 추가로 원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글 : 터치포헬스 국제강사 김도림

    전립선 문제

    http://cafe.daum.net/newtouchforhealth/dEvl/4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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