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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 건강한 몸 만드는 법군남의 글/건강칼럼 2015. 1. 27. 22:50
뱃살이 두툼한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습니다.
건강하다며 자랑하는 사람치고 환자 아닌 사람 없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건강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복잡합니다.
뱃살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이 주장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간혹 기치료한다는 사람들이 빵빵한 배를 갖고 있지요.
환자한테서 옮아온 탁한 기운이 단단히 굳어가는 현상입니다.
머리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노폐물이 있습니다.
허리,골반 등 중간지점에서 막히니 배가 나옵니다.
무릎,발목 등 끝지점에서 막히면 허벅지살도 단단합니다.
발목돌리기,무릎돌리기,허리돌리기를 꾸준히 해 보세요,
서서히 군살이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 집니다.
뱃살 등 군살이 많은 사람은 몸이 차갑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이 뜨겁다고 합니다.
배에 손 얹고 문질러 보시면 얼마나 차가운지 압니다.
냉기가 깊어 군살이 되며 흐르지 못해 병원이 됩니다.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글면 한결 나아집니다.
장작불 지핀 시골 황톳방에서 며칠만 있어 보세요.
저절로 풀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평소 인체보다 높은 온도를 갖은 고기를 삼가세요.
산이나 들에서 주운 돌을 달궈 배 위에 올려주세요.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금새 잠드는 것을 봤지요.
빠른 속도로 뱃살의 원인물질이 흐물거리며 줄어듭니다.
3~4개월을 꾸준히 한 만성당뇨환자도 좋아졌습니다.
까칠한 성격도 유순하고 차분한 성격이 되었습니다.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고 다혈질성격도 부드러워졌습니다.
저도 엄청 튀어나온 뱃살에 성격도 드러웠던 사람입니다.
저는 도술수련을 하다보니 뱃살도 줄고 좋아졌습니다.
도술수련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위 방법대로 해 보세요.
양심있는 의사들도 저한테 듣고 해 보니 좋다며 권합니다.
시골 황토방에 불 때는 지인한테 자주 놀러 가세요.
간단하게 약주 한잔 마시다보면 곯아 떨어집니다.
무지하게 코 곯며 하룻밤이라도 자 보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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