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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술침을 체험하십시오!
    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11. 7. 17:46

    도술침에 대해 적어보고 싶어 검색했더니 금년에 4번 썼네요.   '도술침'이라는 용어는 금년에 처음 적었지만 지난 몇 년전부터 넌즈시 언급은 했었지요.   즉 '침과 약으로 못 고칠 병이 없다'는 내용이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만 가능성을 극히 희박하다고 볼 것입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때때로 흥미있게 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감 잡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럴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딱 한사람이라도 수긍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쁩니다.   손꼽아보면 10여 명쯤 되리라 봅니다.

     

    도술침 역시 그렇습니다.   저한테서 무우침을 수강한 몇 회원님은 '놀랍다!'는 체험담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그저 그렇다'  또는 '대단하다'는 반응입니다.   무우침에서 '놀랍다'는 체험을 한 사람들은 도술침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실제 도술침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침술 등 한의학적 공부가 깊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살펴보면 '무섭다'는 느낌이 되리라 봅니다.

     

    수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여기 저기 방황했던 기억이 겹쳐져 억울함으로 물 밀듯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일체의 경혈,경락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알면서 몽롱함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입니다.   실제입니다.   도술침은 내년부터 한의사들이 시술하도록 전해질 것입니다.   또 침 시술을 해도 법률적으로 허용받은 사람들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시술하는 사람들도 환영합니다.

     

    한의사그룹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해외에서 침 시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수도 있습니다.   한의사들의 참여율에 대해서는 사실 큰 믿음은 없습니다.   그들의 그릇이 폭 넓지 못하다는 의견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몇 몇 한의사들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 도술침에 대해 직접 체험을 하고 싶다면 환영합니다.  한의원은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꼭 성공해야만 합니다.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특별강의를 합니다.   3시간 기준입니다만 참석하는 사람들의 질문이 끝나는 시간까지 10시간동안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한의사들이 이때 참석해서 도술침을 체험하고 싶다면 즉시 할 것입니다.  소정의 특강료를 낸 사람들은 누구나 그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술침을 선보이는 날은 아닙니다만 그날의 특강에서 원한다면 체험토록 할 것입니다.

     

    샘바다문화연대 강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묻지 않습니다.   서로의 닉네임만 알립니다.   나이,직업 등 일체 묻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에 대해 달라지는 예우도 없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사회적 위치가 있다해서 별도 예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평등한 '동무'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서로 존중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이 제가 바라는 첫째입니다.  

     

    따라서 강의에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의 편안함으로 이어집니다.   뭘 가르쳤다해서 스승,제자 등 불편한 관계를 배제합니다.   제가 아주 싫어하는 것이 뭘 좀 가르쳤다해서 '제자'라 칭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조용히 샘바다에서 멀어져 가는 것을 확인한 사람들이 꽤 있지요.   어떤 직업이든 자신의 삶에 기쁨이어야 합니다.

     

    침을 시술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면 '영적문제'로 치부하거나 '조상관계' 등 형이상학적인 난제로 슬며시 넘기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기에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들로부터 미신취급 당합니다.   왜 훌륭한 한의학을 스스로 미신화합니까.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야 합니다.   도술침은 영적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십시오.

     

    영리병원이 판 치게 된다면 우리의 한의학은 오히려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병을 고치는 실력은 한의원에서 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술침을 배우십시오.   침과 한약의 속성을 진실로 구분할 수 있는 혜안을 틔우십시오.   침과 한약이 자신의 속성 및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적응증을 알려줄 것입니다.   일체의 기존 지식을 접고 침과 한약이 전하는 진실의 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오.

     

    저는 진실한 한의사, 수기요법가 등 아름다운 사람들이 100여명쯤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그들이 열심히 활동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얻어지는 결과물인 기쁨과 높은 수입을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도처에서 많아지면 저는 그들을 홍보하는 일을 하며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도술문명   http://cafe.daum.net/soulspring/8RtY/376

     

    횡설수설 한마디   http://cafe.daum.net/soulspring/8RtY/377

     

    나의 여행   http://cafe.daum.net/soulspring/8RtY/388

     

    도술침   http://cafe.daum.net/soulspring/8RtY/384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

    샘바다문화연대

    http://cafe.daum.net/soul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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