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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과학입니다.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10. 31. 22:51
기(氣)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갖은 사람들이 도처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가끔씩 수련하는 사람들이 눈으로 뭘 본다고는 합니다만 보는 사람만 본다는 점도 한 몫을 하겠지요. 비록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져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며 작용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은 사람도 많지요.
차라리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건강론에 대해 강의를 하는 일부 준의료인에 속하는 사람들이 '기의 존재는 없다'며 확신을 갖고 주장한다는 말을 가끔씩 들으며 걱정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과학을 내세운다는 것이지요. 슬픈 일입니다. 중립(中立)의 입장을 취하면 차후 자신의 입지는 그래도 웬만큼 지킬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느끼거나 보지를 못하지만 존재할 것이다"는 식으로 말하면 차라리 낫습니다. 동서양의 의료인들은 환자를 상담하면서부터 정성을 들입니다. 정성을 들인다는 것 자체가 기(氣)의 발현입니다. 따뜻한 손으로 환자를 위로하는 것 자체가 기의 전달이며 교류입니다. 그래서 의술인들은 반드시 착한 심성을 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기를 눈으로 선명하게 보는 사람들이 꽤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모 한의사는 몸 속의 기혈의 흐름까지 놀라울정도로 선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몸속까지 봐야 정확한 치료행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도처에 많아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의료인들이 많아지도록 한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더 나아가 수기요법을 하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금년은 저한테도 새로움으로 발돋움하는 싯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적극적으로 '기의 존재 및 활용'에 대해 발 벗고 나설 예정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기의 존재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후 과학장비를 동원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의 실체에 대해 키를리언 카메라를 비롯한 과학장비로 충분히 증명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실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머잖아 텔레비젼에서도 과학장비로 기의 실체를 직접 보여줄 것이라 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또 알려는 노력도 전혀 없이 기의 실체에 대해 부정적 견해로 확정지었던 사람들은 설 곳이 없어질 것입니다.
기(氣)에 대한 수많은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 뿐만 아니라 영혼,우주,사후세계,천당,지옥 등 궁금한 점 그리고 건강에 대해 그 무엇이든지 직접 묻고 그자리에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특별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때 눈으로 이 모든 것을 직접 볼 수 있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라 믿어집니다.
기는 과학입니다.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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