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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갑상선 제거수술의 맹목성군남의 글/건강칼럼 2014. 7. 9. 17:34
한때 갑상선 제거수술이 유행했지요. 마치 있어서는 안될 것을 달고 다니는 바보들이 많은 것처럼 일부 몰상식한 의사들도 주장했지만 그 말을 맹신한 환자들이 빨리 제거하려고 몸부림치던 일이 있었지요. 세상은 이런가 봅니다. 갑상선이 중요하다고 말해도 무식한 녀석들의 궤변처럼 알아들은 아줌마들이 병원에 달려가 빨리 제거해달라며 촌극도 벌였던 헤프닝도 있었구요.
김병항선생은 '명심의학 증보판(2011년도 출판)'에 아래와 같이 중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언젠가부터는 의사들도 갑상선을 제거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며 양심껏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차라리 다행스럽기만 합니다. 갑상선은 생명선입니다.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메모 :'군남의 글 > 건강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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