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버그의 종말행 특급열차에 타실래요?

지난 54년에 유럽,북미 지도자 그리고 세계 최고 기업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빌더버그'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은 60억 명이 넘는 현재의 인류를 10억 명쯤으로 줄여 살기 좋은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인류 말살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치 '우수한 종자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는 것이 옳다'는 일부 못된 나치의 주장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고보면 빌더버그는 나치에서 이루지 못한 계획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전세계의 언론,의약품업체는 물론이고 각 정부의 핵심 관료 및 정치인들을 조종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말살프로젝트의 핵심은 인간의 면역체계를 공격하는 시스템으로 서서히 종자를 말리는 것입니다.   즉 더이상 잉태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위해 의약품,농산물,식수 등 인간들의 먹거리에 고도의 기술을 접목시켜 각종 질병을 앓다 서서히 죽어가도록 합니다.   급살을 하면 제약회사 및 병원에서의 수입이 확 줄어듭니다.   서서히 죽어가야만 그들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자금까지 충분하게 확보됩니다.

 

'아스파탐'이라는 식품첨가물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만들어진 화학물질인데 인체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메틸알코올'로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체의 모든 장기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절대 식품에 넣어서는 안될 물질입니다. 

 

이런 물질은 인스턴트식품,이유식에 많습니다.   또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68%는 불소 처리된 물이고 90%의 수돗물은 '불화수소산'이 들어 있답니다.   불화수소산은 비료공장의 굴뚝에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입니다.   이런 독성물질이 폐수로 불법배출되어 강,바다를 오염시킵니다.

 

불소와 아소파탐은 MSG와 마찬가지로 출산을 저해합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최근 들어 MSG가 나쁘지 않다며 서서히 언론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있지만 누구 한사람 관심 갖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또 백신을 이용한 인구 감소계획도 진행하고 있는데 백신 부작용도 참 많습니다.

 

신종플루 백신을 기억하십니까?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서 큰 바람을 일으켰지요.   제약회사 및 관련업 종사자들보다 정부에서 더 법석을 떨었습니다.   정말 소름 끼치는 것은 신종플루 백신을 강제 접종하겠다는 일부 강력한 힘을 갖은 관계자들의 발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강력한 반론을 펴기 어려웠다는 것이지요.   언론에서는 하루빨리 진행할 것은 주문했구요.

 

미 FDA에서 불법으로 승인한 백신에는 '스쿠알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유기화합물은 면역체계를 자극해서 결국 온 몸을 공격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걸프전 증후군'이라 알려진 온 몸의 관절이 부어 오르고 참을 수 없는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알려진 물질을 비싼 값에 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그 진위를 가리기가 어렵지요.

 

언론에서 홍보를 앞장서고 있는데 텔레비젼에서 의사,한의사,유명 연예인이 건강정보라며 체험사례까지 들며 강조합니다.   그 방송은 본 사람들은 세뇌의 늪에 빠집니다.   심리작용까지 일으키며 새로운 만병통치약이 탄생하는 순간이 됩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설 곳이 없어집니다.

 

정말 훌륭한 어떤 농작물이 있다고 봅시다.   그 농작물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빌더버그에서 추천하는 특수 첨가물을 가미합니다.   그러면 맛도 좋아지며 즉시 나타나는 반응은 곧 병이 나을 듯 합니다.   실제 어떤 작은 병이 나은 것처럼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나 고치고 여러개의 무서운 씨앗이 심어지는 것을 모르며 맛있게 잘 먹고 병 나았다며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지금 고통받는 것만 사라지면 완치라 여기며 곧 잊어갑니다.   몇 년이 흐르면서 여기 저기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며 불치병 판정을 받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빌더버그의 계획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가끔씩 유명한 사람을 방송 출연시켜 홍보(대국민 세뇌공작)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전략 하나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신종플루 백신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엄청난 돈을 들이며 초법적인 준비를 해 가고 있었지요.   이때 을지병원의 임종호박사님은 수운회관 대강당에서 '더이상 정부와 의사협회 그리고 제약회사에서는 대국민사기극을 중단하라'며 진실을 밝히는 강연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참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해 수많은 재야의술인들은 '독감'으로 판단하고 감기예방운동을 벌였습니다.   정부에서 강력히 주장하는 것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지요.   빌더버그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된 것입니다.   백신은 안 팔리고 홍삼만 무지하게 팔렸지요.   또 코에 뿌리는 백신을 이용해서 아주 서서히 멍들어가는 전염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오일로 향기요법을 하는 사람들은 잘 살펴야 합니다.   천연물질이 아닌 인공화합물질이기에 엄청나게 싼 값에 보급합니다.   천연물질과 아주 흡사한 향기 및 효능을 느끼게 합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우선 아픈 부위가 사라집니다.   이들에게 진실을 말하면 '나쁜 놈'  '무식한 놈'에 해당되니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한때 하나에 몇 천원씩에 엄청나게 팔렸던 목걸이,팔찌가 있습니다.   음이온이 1만배 가까운 수치만큼 나온다하니 얼마나 잘 팔렸을까요?   유명하다는 건강 관련 종사자들은 앞다퉈 걸치고 다니며 자랑을 했지요.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물질이 첨가되었는지 말하면 역시 나쁜놈 됩니다.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무슨 물을 먹는지 살펴 봅시다.   불소는 단순히 인체의 면역체계만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영성을 깹니다.   영성 즉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뇌의 영역을 우선적으로 무너뜨립니다.   바보가 되어갑니다.   치과에서는 불소 코팅도 해 줍니다.   정부지원금으로 무료봉사를 해 주니 앞다퉈 하기도 합니다.

 

긴 안목을 갖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진행합니다.   성급한 마음과 눈 앞의 것만 보이도록 고도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고 합니다.   혼돈의 시대입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할지 난감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반감을 갖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사업가들은 대단한 반감일 겁니다.   그들의 마음을 언짢게 할 생각은 없기에 조심스레 큰 틀만 말합니다.  

 

어떤 식품을 먹고 옛날에는 잘 나았기에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에게 먹으면 면역체계가 흐트러진다고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정말 무식하고 나쁜놈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식품이었기에 많이 먹는다는것을 알고 식품첨가물을 가미하도록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 그대로 종말을 향해 치닫는 현실인듯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스스로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수련입니다.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 그리고 영혼의 평화까지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수련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건강식품을 파는 사람입니다.   건강식품 홍보를 해야 마땅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수련이기 때문입니다.   몸이 만들어지면 설령 좀 나쁜 식품을 먹었다해도 자동 배출됩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는 서두르는 마음 가라앉히고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해 보세요.   종말행 특급열차에 편승하지 마세요.   건강정보 찾아 헤매지 마십시오.   진실을 찾는 훈련을 해 보세요.   차분하게 살피다보면 알게 됩니다.   10년 앓았다면 10년에 걸쳐 나을 생각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