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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망가지면 가족뿐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 한다!!"군남의 글/건강칼럼 2013. 12. 14. 11:12
얌전하게 먹고 자는 유아를 보며 기뻐하는 엄마 있나요?
엄마를 편하게 해 주려고 알아주는 아이가 기특하나요?
그렇다면 엄마,아이 둘 다 뇌가 망가진 사람들입니다.
건강밸런스가 망가졌을 때 만든 부부의 작품입니다.
감기 한번 걸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이라며 당당하십니까?
평소 아픈 곳 하나 없고 가래 기침 한번 없으시다구요?
이런 사람들이 잠들었다가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 많지요.
갑자기 이상하다 싶어 검사 받으면 암 말기 판정도 받구요.
춥다 덥다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한겨울에도 이불 덮지 않고 잘 정도로 건강하다는 장담도 합니다.
정말 건강한 것인지 정말로 깊이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이불 덮지 않고 잘뿐이지 병원에 갖다 바치는 돈은 꽤 클겁니다.
찬바람이 불면 옷깃을 여미며, 손바닥도 비비며,기침도 합니다.
발 시려워 동동거리며,바닥이 차가우면 몸이 오그라듭니다.
추우면 내복도 입고, 잠바도 입고,목도리도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건강하며 더 건강한 상태로 나아가는 사람이지요.
뇌에서 감지하는 센서가 부실하거나 망가졌다면...?
고쳐야 합니다.
고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바꿔야 좋습니다.
"당신이 망가지면 가족뿐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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