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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셈....이거 잘 아시나요?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3. 10. 5. 13:25
남자의 속셈....이거 잘 아시지요!
남자와 여자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지요.
몸뚱아리의 구조부터 눈에 띌 정도로 다릅니다.
그런데 그 신전(?)에 담긴 마음은 어떨까요?
비아그라 - 이거 무지하게 잘 팔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곳이 한국이라는데.
부인들은 자기 남편이 이거 잘 사먹는줄 모르지요.
어쩌다 들키면 '당신을 위해...'라 하겠지요.
이거 뻥이라는거 잘 알면서도 눈 감아줍니다.
부처님같은 부인의 아량을 착각하는게 남잡니다.
알면서도 속아주는줄 모르고 ......
비아그라의 부작용은 익히 알려져 있지요.
그렇지만 '설마 나한테....'하며 무시합니다.
그러다 골병 든 사람들 많습니다.
창피해서 입밖에 내지 못할 뿐이지요.
남자치고 거시기 힘 강한거 싫은 사람 없지요.
비아그라를 찾는 사람들은 애처가?
부인 위해 그거 찾는 사람 있을까요?
있다면 이런 사람은 효과 볼 겁니다.
쓰레기 청소를 먼저 해야 좋은 차 지나갑니다.
단전치기라도,,,온살도리라도,,,하늘무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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