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다 오래 살 사람이 있다면.....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3. 9. 8. 20:22
좋은 건강식품을 파는 사람으로서 내 물건에 자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만일 부끄러움을 갖고 있다면 사람들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없다.
이는 먼 훗날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더라도 낮 빛이 밝아야 하는 자존심이다.
패왕수 + 자연애효소 + 길비누,펑미인비누 = 기쁨 ☜ 클릭
항상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상품이 없을까? 하는 관심이 있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진 상품이라면 일단은 좋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때 좋은 상품인데 장사하는 기술이 부족하다면 함께 연구를 해 보고 싶다.
아직은 내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기에 나를 상품화하고 싶어 연구하는 단계다.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나에게는 더없이 큰 기쁨일 것이다.
가끔씩 나한테 건강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결같이 기쁨이 시작되었다.
세상 그 어느 누구를 만났을 때에도 맛 보지 못했던 희망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이라는 믿음이다.
정말 큰 욕심이 있는데 마치 꿈 꾸는 듯한 허무맹랑한 말처럼 들릴 수 있다.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 농담처럼 사람들과 어울려 엇비슷하게 던진 말들이 있다.
그야말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담으로 여기는데 혹자는 날 미친놈처럼 생각할까?
그날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나 자신이 때로는 뿌듯하기도 하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을 나도 갖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절대적으로 건강해야만 한다.
그리고 앞으로 50년 이상은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해야만 한다.
지금은 날 바보처럼 여길지 몰라도 그때쯤이면 날 인정하겠지....
날 괜찮은 녀석으로 인정할만큼 오래 살 사람이 있을까....ㅎㅎㅎ
눌러 보세요
'군남의 글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뭘 믿어야 할까? (0) 2013.09.17 스스로 즐거우면 없는 조상도 즐거울 수 있지요 (0) 2013.09.15 막 퍼먹지 않으면 빙신된다 (0) 2013.09.06 현대자동차, 개성공단으로 이주 검토 (0) 2013.09.03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와라~~~ (0)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