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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중부양과 중맥개통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6. 3. 19. 23:47
저는 무엇이든 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우선합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믿든 믿지않든 이치에 맞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관점과 다르다해서 무조건 맞다,틀리다라는 판단도 옳지 않다 봅니다.
형이상학에 관한 부분도 그렇지요. 신이 존재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겠습니다만 개인의 이해정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적으로 믿는것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 맹목적인 믿음은 의미가 없다고 보지요.
UFO는 외계행성에서 온다,지하세계에서 온다,히틀러가 만들었다, 미국 나사에서 만들었다 등 다양한 주장이 난립합니다만 저는 모두가 맞다고 봅니다. 지하세계에 얽힌 이야기도 그렇지요. 티벳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신비한 이야기도 많지요.
러시아에 전해져 오는 각종 신비현상에 얽힌 이야기도 그렇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에 대해 저는 모두 가능성을 인정합니다. 공중부양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런 저런 취향에 빠지다보면 현실의 위치를 잊고 방황할 공산이 큽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지요. 공중부양에 대해 썼더니 좋은 댓글이 옵니다. 이 가운데 금강인께서 쓴 댓글은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정보가 되리라 판단되어 옮깁니다. 중맥개통의 중요성도 여기에 있습니다.
금강인 16.03.16. 19:19
공중부양을 수없이 많이 해 봤지만 원리는 알지 못했거든요
다만 그게 ufo의 원리이고 무한동력이라는 것밖에 ...
근데 그 책의 공중부양편에 내가 경험했던게 자세히 풀이되었더군요
작년에 그 설명 듣고 한번 뜰번 했고 며칠있다 떴는데 공중부양을 추구하진 않해요
다만 공중부양 했다는 사람들이 다 사기는 아니고 진실을 말한 사람도 있어요
책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샘이 쓰신 책인데 양자 뭐뭐인데 ...금강인 05:52완전 공감 하는 글입니다
부양 할때는 에너지 상태를 주변과 같이 맞추거든요
슈슘나 (정확한 표현인지는 잘 모릅니다)를 통해 회음으로 에너지가 회전하며 들어오고 백회로 그 에너지가 100프로 나가며 주변과 똑같아지고 완벽한 공중부양이 될땐 인당혈을 중심으로 머리띠 한것처럼 전기 에너지 비슷한게 회전해요문제는 부양상태에선 몸도 굳고 정신도 굳어서 (표현불능) 자기 멋대로 안되지만 자꾸 하다보면 부양상태에서도 의식을 약간씩은 콘트롤 할수 있어요
그 책에 똑같이 나왔더군요
삼매와 연관 됐는데 삼매보다 더 깊은 상태가 있나봐요
그 상태에서 한생각이 일어나면 그게 소원이면 이뤄지고 알고자 하는 의식이면 알아집니다만 몇년을 부양해도 그걸로 안건 ufo의 원리,인류는 결국은 하나다라는 것 정도예요
근데 위험성은 너무 커서 ...
뚫린 백회로 빙의될수 있어요
저도 그 문제로 고생했었 습니다
그리고 인체부양은 앉아서 점프하는것관 달라서 최소 몇분이라도 떠 있고 부분 부양도 있어서 팔만 뜰때도 있고 다리만 뜰때도 있고여러가지예요
그리고 자신이 뜨고 싶을때 떠야 하는데 명상중 그냥 뜨니 보지 않고는 증명할수가 없고 공중부양이 대단한 거면 그 수련 계속 할텐데 전 안해요
시간도 하루10~30분만 수련해도 되는데 않하고 다른 수련 한다면 그 가치를 미뤄 짐작 하실수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 할랍니다 ....금강인 05:52
완전 공감 하는 글입니다
부양 할때는 에너지 상태를 주변과 같이 맞추거든요
슈슘나 (정확한 표현인지는 잘 모릅니다)를 통해 회음으로 에너지가 회전하며 들어오고 백회로 그 에너지가 100프로 나가며 주변과 똑같아지고 완벽한 공중부양이 될땐 인당혈을 중심으로 머리띠 한것처럼 전기 에너지 비슷한게 회전해요금강인 06:04
문제는 부양상태에선 몸도 굳고 정신도 굳어서 (표현불능) 자기 멋대로 안되지만 자꾸 하다보면 부양상태에서도 의식을 약간씩은 콘트롤 할수 있어요
그 책에 똑같이 나왔더군요
삼매와 연관 됐는데 삼매보다 더 깊은 상태가 있나봐요
그 상태에서 한생각이 일어나면 그게 소원이면 이뤄지고 알고자 하는 의식이면 알아집니다만 몇년을 부양해도 그걸로 안건 ufo의 원리,인류는 결국은 하나다라는 것 정도예요
근데 위험성은 너무 커서 ...
뚫린 백회로 빙의될수 있어요
저도 그 문제로 고생했었 습니다
그리고 인체부양은 앉아서 점프하는것관 달라서 최소 몇분이라도 떠 있고 부분 부양도 있어서 팔만 뜰때도 있고 다리만 뜰때도 있고금강인 06:12
여러가지예요
그리고 자신이 뜨고 싶을때 떠야 하는데 명상중 그냥 뜨니 보지 않고는 증명할수가 없고 공중부양이 대단한 거면 그 수련 계속 할텐데 전 안해요
시간도 하루10~30분만 수련해도 되는데 않하고 다른 수련 한다면 그 가치를 미뤄 짐작 하실수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 할랍니다마무리의 말씀이 멋집니다. 그 시간에 운동을 하겠다는....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메모 :'군남의 글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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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꿈인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신혼초기라 마누라가 봤어요
이불과 같이 공중에 한참 떠있다 내려왔다고
그 후로 몇년간 주기적으로 몸이 뜨다가 그 수행은 않해요
작년인가 양자역학에 대한 책 누가 중요내용만 간추려 줬는데 공중부양의 원리에 대해 나와서 놀랍고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