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10년된 허리통증 없애는 법

 건축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은 시군구청의 건축과 공무원과 친분을 갖는 것이 일처리를 하는데 쉽고 빠르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빡빡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좋을 때가 많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친분을 쌓기 위해 관련 공무원이 활동하는 동호회에도 열심히 나갑니다.   등산을 간다면 함께 베낭 메고 떠납니다.   낚시를 간다면 역시 아주 싫어하더라도 좋아하는 것처럼 함께 떠나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부드러운 교제를 위한 친분의 한 방법이겠지요.

 

이외에도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건축사업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교가 유사하다는 것이지요.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들이 심심한 말년을 보내기 쉽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챙겨준 것도 한 원인이 됩니다.   자신이 직접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지요.

 

건축분야에서는 대단한 실력을 갖춘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지은 집,상가는 항상 포근하다는 호평입니다.   언젠가 이 친구 사무실에 놀러갔을 때 건축공무원의 자택에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라기에 함께 갔던 적이 있지요.   차 한잔 마시며 대화를 하다보니 이 공무원이 허리통증으로 10여년째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가 '좀 도와줄 수 없겠느냐'는 말을 합니다.   이 친구 역시 밥상도 들지 못하던 상태에서 친구의 도움으로 곧장 활동하며 다음날부터는 80kg짜리 쌀가마를 메고 3층까지 오를정도가 되었으니 기의 신비감을 좀 알고 있었지요.   밥도 얻어 먹었지만 이 친구의 입장을 잠시 생각해보니 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허리로부터 10cm쯤 가까이에 오른손바닥을 펴고  있었습니다.   허리에서 수도파이프 폭의 둥그런 관이 느껴지면서 회오리바람이 뿜어져 나옵니다.   냉기입니다.   엄청 차가운 냉기가 그런식으로 10여분쯤 뿜어져 나옵니다.   그 공무원은 시원함의 극치라며 놀랍니다.

 

그리고 10여분이 지난후부터 다시는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건축현장을 돌면서 가벼운 발걸음에 사뿐거리며 활동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다는 말을 이후 들었지요.   그리고 몇 년후 친구한테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이후 허리 아프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물론 그 사람의 건강상태 및 통증의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허리가 아프다면 상체로부터 흘러 모여 빠지는 중요한 길이 막혀있다는 것이지요.   그 길을 터주면 자동으로 기혈순환이 잘 되는 것입니다.   막혔으니 아픈 것이지 막힘이 없으면 아플리가 없지요.

 

소위 말하는 기치료의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진실한 기치료는 환자의 몸에 손끝도 닿지 않는 것입니다.   손이 닿았다면 기치료가 아니라 손기술입니다.   시술자한테 탁기를 덜 옮는 방법은 손기술입니다.   pct요법은 몸 여기저기의 막힘을 열어주는 좋은 손기술입니다.   전신교정은 부드러운 터치로 몸 전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손기술입니다.

 

李박사의 전신교정을 꼭 배워보시라 권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박사의 전신교정을 배운다면 부부간의 사랑의 힘을 드높여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의사,한의사,의술인들이 익혀두면 영업활동에 지대한 도움이 됩니다.

 

이도 저도 싫다면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수련을 열심히 하십시오.   저는 말 그대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혼자 수련하며 연구했던 방법으로 기치료를 했던 사람입니다.   위 방법대로 해 보십시오.   대신 절대 남들에게는 시도하지 마시라 권합니다.   엄청난 탁기의 배출, 흡입입니다.   회오리바람처럼 냉기가 뿜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양의 탁기가 쏟아져 나왔다는 뜻입니다.

 

열심히 수련해서 탁기의 영향을 덜 받고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해 주며 돈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순수한 마음에서 일어나는 순수한 열정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기치료를 한다는 행위를 손 뗀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당시보다 공력이라치면 최소 10배는 높아졌겠지만 기치료라는 것은 안합니다.   탁기의 힘을 무시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탁기로부터 자유롭다는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한결같이 탁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지요.

 

마장료법 - 아픔이 있는 곳에 손만 대더라도 좋아진다면...?

 

 군남의 글방으로 http://cafe.daum.net/soul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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