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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3. 5. 00:58
암,당뇨,백혈병,아토피 등 난치불치병으로 현대의학에서 규정하고 있는 질병을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김병항선생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절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지식은 어쩌면 고도의 학문으로 덮어 더 깊고 깊은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아닌지 심각하게 살펴야 할런지도 모릅니다.
알고 있던 지식을 더 던져 버리는 순간 삶은 새로움으로 채워집니다. 속아만 왔던 지금까지의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 세상으로 나오십시오. 올 91세의 김병항선생은 올바른 건강이론으로 쉽고도 간단하게 병고의 늪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암 바로알기 운동'으로 국민들의 의식개혁을 통해 진실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어야 옳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똘똘 뭉쳐 극소수의 의료사업가들의 뱃속을 빵빵하게 채워주었던 암울한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그런 늪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의 개벽이 필요한 싯점이라고 힘 주어 말합니다. 정명 - 하늘이 준 삶은 금년까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가기전에 '암 바로 알기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건강해지는 겁니다.
진실로 건강하고 싶으면 들어 보세요.
김병항선생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시고 싶으면 오세요. 일반강좌와 전문강좌로 구분합니다. 일반강좌는 환우 또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전문강좌는 건강상담사를 희망하는 깊은 내용을 담은 강의가 될 것입니다. 기존의 건강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또는 퇴직 후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암 바로 알기 운동을 벌이면 어떨까요? 잘못 알려진 건강지식은 더 깊은 질병의 늪으로 스스로를 끌고 들어간다는 사실을 직시하세요. 샘바다문화연대에서 다음주부터 한동안 일반강좌를 정기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일반강좌를 들으면서 전문강좌의 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참석해서는 안될 사람들은 기존의 지식을 고집하는 경우입니다. 한번쯤 살짝 들으면서 자신이 알고 싶은 지식이 전혀 없다며 대단한 불평불만을 나타낸 사람은 절대 오시면 안됩니다. 수업분위기를 흐리면 진실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알려진 건강지식과 전혀 반대의 내용도 담겨져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암 바로 알기 운동본부 / 생명과학교육센터 / 자연의 기 연구소 / 샘바다문화연대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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