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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으로 건너간 불치난치희귀병 환자들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3. 12. 16. 02:33
지난 몇년동안 불치,난치,희귀병환자들을 만나 보았다.
진실로 건강회복을 원하는 간절한 사람들도 만나봤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유명한 병원부터 재야의술인들까지 다 거쳤다.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던 그들은 지금 건강하게 살고있다.
건강고민도 싹 잊은채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그들을 볼때마다 한 역할 했다는 자부심이 뿌듯하다.
진실로 건강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면 행복해야 한다.
현대의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이라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
현대의학으로 설명 못하는 방법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
과학은 항상 선례를 연구하며 뒤따라 가는 것이니 말이다.
철학이라는 이론을 증명하는 것이 과학이니 당연한 일이다.
단지 현대의학에 매달려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이다.
그들을 설득하려 애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텔레비젼에 어떤 사람이 출연해서 한마디 하면 확 바뀐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고리를 느끼기도 한다.
흘러가는 구름을 잡느니 그저 바라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살고자 하면 살아야 되며,
행복하고자 하면 행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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