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살도리 그리고 하늘무공

샘바다문화연대 수련의 트레이드마크 온살도리

온살도리를 찾아 온 수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온살도리를 꾸준히 하면서 건강이 좋아진 사례는 많지요.

구체적으로 나열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어느 병에 어떻게 좋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안합니다.

배 고픈 사람에게는 뭣이든 배고픔을 면해 줍니다.

이런 이치와 같다는 대답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온살도리 아리랑춤

온살도리를 꾸준히 하다보면 저절로 움직임이 생깁니다.

그 움직임에 따라 팔다리와 몸통을 움직여 주면 춤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어깨춤이 곧 저절로 움직인 춤이라고 합니다.

일부러 흔들어 주는 것이 아닌 저절로 움직여진 몸짓이라면...?

자연과 하나가 되면 기운의 동조가 이뤄진다는 말이겠지요.

온살도리를 만든 강신무문주는 실제 그렇게 춤을 추었지요.

맨손으로도 추었지만 칼을 들고도 추었습니다.

저는 온살도리 아리랑춤이 멋진 복장으로 무대에 섰으면 합니다.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한류열풍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늘무공의 온살도리 세가지

하늘무공에 강문주의 온살도리와 아주 흡사한 몸짓이 있지요.

마음으로 수련을 하다보면 저절로 알아지는 몸짓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원리라면 서로 서로 연결되어지는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하늘무공의 12식과 칼춤 12식은 강한 파워와 화려함이 있지요.

저는 이런 몸짓을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무대에 올리고 싶네요.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관심갖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옛 우리 조상들의 화려한 천연복장을 입고 춤을 추는 겁니다.

한류열풍은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분야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기쁨이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홍익인간이라고 봅니다.

인위적으로 연습해서 움직이는 춤과 저절로 움직이는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