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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두 여성회원님과 가평 명지산 승천사를 찾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가보자는 회원님들의 요청이었으며 저 역시 그러고 싶어 기회를 엿보곤 했지요. 그러다 수요일에 주지스님께 연락해 일정을 여쭙고 토요일에 방문하게된 것이지요. 금사랑님의 차에 몸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