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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다문화연대의 정모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연령층이 60,70세에 해당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한창 커 가는 까페지기 군남은 지긋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훨 편합니다. 다 챙겨 주시거든요. 다른 젊은 회원님들도 같은 느낌일 겁니다. 몇 십년을 더 사셨기에 그만큼 지혜도 ..
희망을 잃지 맙시다 정말 힘든 지난날이었습니다.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는 옛말이 되어버렸나요?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아야만 꿈을 갖어 봅니다. 꿈을 꾸어볼만해야 희망을 갖어 봅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먹고 살만한 세상이 보이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