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O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동수단군남의 글/삶의 이야기 2014. 1. 20. 06:41
그동안 비행접시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봐야할 것인지.....
미국 나사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면 해답이 보입니다.
지구만한 크기의 둥그런 비행물체가 나타납니다.
그런 비행체가 태양의 구멍을 들랑거립니다.
원형,시가형,접시형 등 다양한 비행체입니다.
달의 분화구처럼 보이는 구멍도 들랑거립니다.
지구에도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항상 그들은 같은 장소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시야에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그들의 기술은 지구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보이지 않도록 하는 에너지막으로 차단합니다.
그렇지만 기후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들은 무척 바쁘게 돌아다니며 활동합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출퇴근도 하며 일합니다.
그들을 나쁜 세력으로만 보는 경향도 있지요.
이제 그런 시각을 버리는 것이 옳다 봅니다.
태양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바삐 움직입니다.
지구 역시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지요.
그들은 비행물체를 통해 에너지를 운반합니다.
그들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들이겠지요.
지구에서 가져갈 화석 등 에너지원은 없습니다.
우리보다 월등한 과학문명일텐데 뭐가 필요할까요.
인간을 잡아다 실험한다는 억지주장도 막을 내려야....
왜 그리 유치한 짓을 하겠습니까?
인간이 필요하다면 그냥 만들면 될텐데 말입니다.
좀 더 큰 시각으로 바라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애지중지 사랑하고 계십니다.
'군남의 글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은 곧 천운(天運) (0) 2014.01.30 무우침의 부작용(?) 사례 (0) 2014.01.29 최면요법을 통해 마음을 살펴본다면.... (0) 2014.01.17 백년해로보다 좋은 것은.... (0) 2014.01.15 [스크랩] 걸작 나오면 바꾸어 드리겠어요! (0)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