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보 멍충이 탈출하려면

국민들이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데 스스로들 똑똑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염려합니다.   바보인데 똑똑한줄 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연예인들에게 악플을 달아 자살로 유도하는 녀석들이 스스로 똑똑한줄 알고 있잖아요.   스스로 죽도록 했으니 똑똑한줄 아나 봅니다.

 

그렇다고 자살한 사람들도 좀 그렇지요.   미친놈들이 미쳐 날뛰는 세상이니 그런가보다 하며 그런 악플을 보지 않으면 될텐데 말입니다.   또는 그냥 냅뒀다가 이외수선생처럼 한꺼번에 몽땅 모아서 폭탄을 안겨주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냅뒀다가 한꺼번에 청소를 하고 잊어야 합니다.

 

왜 세상에는 몸둥이가 이상해져 가며 정신 빠진 녀석들이 판 치게 되었을까? 하는 고민은 깊어갑니다.   국민들도 바보가 되어갑니다만 정치꾼들은 천치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똑똑한줄 알고 설쳐대니 근심입니다.   옛 어른들이 말한 금수시대인가 봅니다.

 

바보 멍충이에서 탈출하려면 '불소를 피하라'고 합니다.   도대체 불소가 어떤 물질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쥐약,살충제 만드는 핵심재료라고 하네요.   그런 것을 충치예방을 위해 도포를 해야한다며 행정과 치과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벌이기도 합니다.   양심있는 치과의사들은 그 위험성을 조용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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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 포함된 불소 '불임유발'  ☜ 클릭

 

몸에서 불소 제거하는 방법 ☜ 클릭

 

 

충치예방도 하겠지만 그 효능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불소를 많이 먹으면 허리통증과 무릎통증도 생긴다고 하네요.   암 걸릴 확률도 높아지구요.   송과선에 직접 영향을 끼쳐 생각없는 바보로 전락하는데는 아주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똑똑한 녀석을 천치로 만들려면 불소 함유된 치약,수돗물,음료수,과자 등 꾸준히 먹이면 되겠네요.

 

암 걸린 사람이 도시생활 청산하고 시골에 가 살면서 우물물 마시며 흙 밟으며 살다보니 염라대왕이 데리러 오지 않고 무병장수하더라는 말 자주 듣습니다.   도시생활에서는 농약 살포한 농작물,방부제+농약에 절인 중국산 농산물,불소가 듬뿍 담긴 수돗물,농약+중금속+방부제가 가득한 한약치료제 및 보약,피임약에 절인 장어고기,성장촉진제+유전자조작 옥수수+짙은 농도의 항생제로 버무려 만든 축산물 등 위험한 물질을 연일 먹고 마시며 살아갑니다.

 

환경오염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턱도 없는 소리입니다.   자동차 매연 등 대기오염은 위에 열거한 물질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감추면서 간접흡연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홍보하는 무서운 전략이 잘 통하는 시대입니다.   환자 옆에 있으면 탁기가 옮는다는 신종 세뇌전략도 잘 통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가족들을 다 내다 버려야 마땅하지요.

 

진실을 말하면 오해받는 세상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면 멍충이 취급 당합니다.   다들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바보에서 서서히 탈출하려고 우선 매일 즐겨 마시는 물부터 바꿔가고 있습니다.  

 

바보에서 탈출합시다.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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