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의 글/건강칼럼

[스크랩] 경찰시험에 합격한 아들의 말

군남 2013. 7. 9. 00:40

경찰관시험에 합격한 모 회원님의 아들 이야기입니다.

그 아들은 2년전에 경찰공무원이 되었습니다.

타고난 기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1년여 기간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을 합니다.

선배의 조언대로 영어공부를 최우선으로 시작합니다.

 

토익시험에서 800점을 훨씬 넘으면 안정권에 듭니다.

나머지는 이해와 암기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학원에 다니면 시험에 떨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책과 씨름을 한 결과 첫 시험에서 합격선에 들어 갑니다.

나머지 체력장은 주먹쥐기를 좀 하면 의외로 쉽지요.

드디어 1년여 시간을 투자한 보람을 기쁨으로 바꿨지요.

 

평소 무뚝뚝하며 말이 없는 그 아들은 엄마에게 말합니다.

"공부하면서 패왕수가 체력을 받쳐준 것 같다"는 말이지요.

그 엄마가 아침 저녁으로 패왕수를 한 봉지씩 챙겨 주었지요.

 

피로가 많이 쌓였다 싶으면 2봉지를 컵에 따라 주었답니다.

아들이 시험에 합격하도록 힘을 준 것이 패왕수라는 말이지요.

 

아들의 시험 합격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패왕수의 힘이었을까요,아니면 엄마의 정성이었을까요!

 

 


 

     *** 패왕수의 힘 알아보기***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    ←  클릭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의 힘 ; 방송*

          아래 글자위에 마우스 놓고 클릭하세요

 

News Daily 김평환대표 취재동영상

 

"백년의건강' 머니투데이방송 기업인사이드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