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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월 강좌) 무우침 1

군남 2016. 12. 13. 15:43

침을 맞으면서 전혀 아픔이 없습니다.   침을 떠올리기만 해도 아플까봐 근심이 생깁니다만 무우침은 그런 근심이 없다하여 '무우침(無憂鍼)'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또 침이 없을 경우에도 무우침의 효능을 대신할 수 있기에 '무침(無鍼)'이라 이름 붙인 것입니다.   무우침은 혈명,경락 등 일체의 지식이 전혀 없어도 가능합니다.   무우침으로 병을 고친다는 개념을 갖지 말라고 저는 말합니다.    통증을 없앤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그런 효과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달리 말하면 일반적인 침사들로부터 침을 맞았다해서 병이 다 고쳐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통증이 다 없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무우침은 아주 간단합니다.   너무나도 쉽습니다.

 

* 금요일 오후까지 접수합니다.

* 재수강 : 20,000원

 

그러나 이론에 불과합니다.   이론은 쉽다는 말씀입니다.   간단하지만 훈련은 스스로의 몫입니다.   어떤 의술도 그렇습니다만 무우침 역시 건강한 사람이 시술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무우침의 원리를 이해하신 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훈련의 결과는 무우침2 강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회전의 힘,원심력,의념훈련,이미지트레이닝 등 이론을 이해하신 후 꾸준한 훈련을 권합니다.   응용할 부분은 참으로 많습니다.   피부샵,경락샵은 물론 수기요법에 접목해도 좋습니다.   얼굴마사지를 한 후 무우침으로 마무리를 하셔도 좋습니다.   무우침은 환자를 상대로 하겠다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하나의 이벤트로 보셔도 좋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좋은 에너지작용이 잘 일어납니다.

 

 

이쁘죠!   며칠전에 이렇게 시술을 해 보았지요.   이 사진만 봐도 몸에서 반응이 나타난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재밌죠!

 

 

샘바다문화연대 찾아 오시는 길

http://cafe.daum.net/soulspring/2TFV/421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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