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만 해도 선물이 쏟아집니다
연말연시에 즈음하여 금년에도 샘바다문화연대의 알찬 발전을 위하여 직접 노력을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저는 실속없는 사람에서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실속있는 사람'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마이너스 인생에서 플러스 인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한테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느냐며 솔직하게 물었던 회원님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제발 글 쓰는 연습 좀 하십시오."였지요. 글쓰는 재주를 타고나는 것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꾸 쓰다보면 잘 써집니다. 제 글이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도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글 쓰는 것도 연습을 좀 하시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면 뇌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손가락을 자주 움직이니 좌뇌,우뇌의 균형도 맞아갑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하게되니 뇌의 좌우를 연결하는 스냅스활동이 왕성해집니다. 보너스로 얻어지는 것은 뇌의 활동량에 따라 중심구동축이 왕성하게 움직이며 몸 전체의 건강이 좋아집니다.
마음자리를 관찰하며 진실과 거짓된 마음의 흔적을 살피게 되니 영혼의 평화도 얻어집니다. 따라서 어둠에서 탈피하여 빛 세상으로 향하는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거짓된 글은 읽는 사람이 즉시 알아차립니다. 맑아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언짢은 마음구석이 있으면 그 마음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십시오. 그러다보면 서로의 장벽이 허물어지며 더욱 친해집니다.
금년에도 샘바다문화연대의 발전은 물론 저에게도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작은 성의표시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명분이 없습니다. 생각끝에 명분을 하나 만들어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참여하면서 '속 보인다'싶어 웅크리지 말고 속 좀 보여주십시오. 속 좀 보고 싶습니다.
2014년 12월 16일 ~ 2015년 2월 16일까지 선물을 왕창 드리는 행사를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날마다 글쓰는 연습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속을 훤히 보여주는 마음의 소리를 적어 주십시오. 꾸준히 하다보면 자동으로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속이 훤해지니 얼마나 좋을까요. 암 등 불치난치병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이 어둡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확실합니다.
우선 간단한 댓글 하나에 기본 100원을 칩니다. 의미있는 댓글은 200원을 칩니다. 긴 댓글은 줄마다 100원씩을 칩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장난치듯 끄적이는 댓글도 값을 치도록 합니다만 이 부분은 두달 후 결론짓도록 합니다. 샘바다소식란의 댓글은 비중이 더 높습니다.
'샘바다소식'란의 '정모방'에는 '전신교정' 'SS요법' '특강' 등에 참석하셨던 소감을 적어 주십시오. 그러면 5,000원에 해당하는 값을 칩니다. 내용이 솔직하며 정성이 깃들었다 여겨지는 글은 1만원 등 더 높은 값을 칩니다. 물론 건당입니다. 따라서 내일 사안별로 3건을 썼다면 최하 15,000원의 값은 따 놓은 것에 해당합니다.
자유게시판,문화마당,마음의창문 등에 자신이 직접 쓴 글은 최하 3천원부터 출발합니다. 다른 까페의 글을 스크랩하는 것은 제외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적어 주세요. 여러분의 글을 읽는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밝혀야 남도 자신의 모습을 밝힙니다.
샘바다문화연대는 밝음을 추구합니다. 어두웠던 사람도 밝아져야 합니다. 건강을 잃고 방황했던 사람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향해야 합니다. 자신의 소중함은 남들에게도 소중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만 소중하고 남들은 소중하지 않다는 편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직 정보만 찾으려는 생각은 그만큼 자신의 영혼을 어둡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건강 찾으려다 있던 건강마저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이제는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무거움은 어두움입니다. 그 어두움을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오직 자신의 일을 알릴 목적만 갖고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막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을 좀 줘야 하지 않을까요? 회원홍보방에 써야할 글을 자유게시판에 꾸준히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글은 아무리 많이 써도 선물에서는 제외합니다. 역시 회원앨범에 쓰는 자신의 홍보목적의 글도 선물에서 제외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은 한토막도 읽지를 않으니 그들의 글에 대해 다른 쪽에서 흉보는 사람이 있어도 전혀 모릅니다. 이 부분이 우습기도 합니다. 꼭 읽어보시라 사정해도 읽지를 않습니다. 또 자신을 알릴 목적만으로 쓰는 댓글도 제외합니다.
댓글은 기본 100원부터 출발합니다. 직접 쓴 글은 기본 3천원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나 정치홍보성 글은 삭제됩니다. 우리는 '내가 잘 되면 나라도 잘 된다'는 소박하지만 직접적이며 사실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남을 사랑하기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는 지혜를 추구합니다. 따라서 일체의 종교홍보성 글도 삭제 대상입니다.
두 달에 걸쳐 모아지는 글값에 해당하는 선물은 '사사오입' 방식으로 천연비누를 보내 드립니다. 원하면 중간정산도 가능합니다. 40g짜리 처 물론 택배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단 미국,일본 등 외국은 한국에 오시면 드립니다.
날마다 건강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으로 힘찬 걸음을 딛으십시오. 이것이 샘바다문화연대의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십시오. 글을 쓸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십시오. 고맙습니다. 샘바다문화연대 까페지기 군남 하재성 올림.
행복의 지름길
샘바다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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