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술로 병 고치는 미래의술
지난 몇 년동안 몇 차례의 글을 써 보았지만 아직까지 단 한차례의 질문도 받아보지 못한 내용이 있습니다. 의사,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에게 대단히 훌륭한 의술을 전할 수 있다는 암시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한의사들에게 '침과 약으로 못 고칠 병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하는 내용을 직설적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선 사고가 터졌을 때 '아주 쉽게 치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여러번 적었지만 일반인 몇 사람이 뭘 먹이느냐, 어떻게 고치느냐는 단순히 떠보는 식의 전화연락만 있었습니다. 남의 기술을 훔칠 욕심이 가득한 사람의 전화였었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어리버리하게 대답을 합니다.
의술은 훔칠 수 없습니다. 훔친 의술로 치료행위를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얼핏 곁눈질로 익힌 테크닉을 환자치료에 적용하려는 얄팍한 생각은 아예 갖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진실한 마음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년도부터 의사,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개설합니다. 한의사들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구분없이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특권이 주어져 있기에 참 좋습니다. 침과 약 그리고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간단한 수기요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진실하며 마음씨가 착한 한의사라면 통증을 즉시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질 수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이는 일체의 수기요법과 개념이 확연히 다릅니다. 의사들은 한의사에 비하면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통증클리닉,소아과의원,가정의학과의원 등 동네병원의 개념을 갖은 작은 규모라면 좋으리라 봅니다.
가령 어떤 종류의 환자일지라도 영양제 주사 및 단순한 링겔만 맞더라도 나날이 눈에 띄게 호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는 침술 개념의 가느다란 주사기로 환자의 몸 한군데에 잠깐씩만 찔렀다 빼는데 나날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도술주사입니다. 다른 차원의 에너지를 침,주사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하는 것입니다.
치료비는 알아서 받으면 됩니다. 의료보험과 무관하게 특진 등 명목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믿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가능성은 있다는 마음의 여지는 열어 두시면 좋습니다.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만 믿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런 말을 일반인들에게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병 잘 고치는 의원,한의원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고를 갖은 사람입니다. 좋은 밥 먹고 조소받을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진실로 환자의 병을 고쳐주고 싶어 몸부림치는 의료인을 위한 글입니다. 환자의 병을 잘 고쳐주면서 돈도 많이 벌어야 합니다.
병도 못 고쳐주며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의료인이 잘못된 것이지요. 또 소위 수행을 한다는 사람들이 '마음을 비워야 한다' '돈을 멀리해야 한다' 는 등의 헛소리를 합니다. 진실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 즉 2015년부터 의사,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을 대상으로 강좌를 펼칠 생각입니다.
첫해에는 수강료는 저렴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2015년의 열배가 넘는 수강료가 될 것입니다. 첫차를 타는 사람과 막차를 타는 사람은 구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병 잘 고치는 사람이 전국 여기저기에 많아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서양의 의술이 온다해도 두려울게 없습니다. 고가품의 의료장비 하나 없이 침,주사,약 등 몇 가지만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면....?
이를 첨단의술이라고 했습니다만 미래의술입니다. 지금껏 알고 있는 고가품의 의료장비와 전혀 무관합니다. 아무리 외쳐도 믿지 않는 사람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쯤 궁금함이 일거든 나서십시오. 첫차를 타는 사람과 막차를 타는 사람은 확실히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현재 힘들어 하는 의사,한의사들이 있다면 희망을 갖으십시오.
얼추 떠보려는 얄팍한 마음으로 묻지 마십시오.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도술침에 대해 일반인들은 아쉽지만 어렵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침으로 병 잘 고치면 갈 곳이 하나뿐입니다. 가족에게만 시술하겠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게 그리 되지 않잖아요. 도술을 가르쳐 돈 벌려고 얄팍한 잔머리 굴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껏 몇 년을 기다렸는데 앞으로 몇 년을 못 기다릴까요?
어쩌면 도술침은 한국보다 외국에서 먼저 유행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도술침 등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고 싶으시죠?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를 기다리십시오.
도술침을 체험하십시오!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