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편히 죽으려면
늙어 편히 죽으려면 뱃속이 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뱃속이 편하면 병 들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뱃속이 그만큼 중요한가봐요. 오죽하면 뱃속을 '제2의 뇌'라고 할까요. 뱃속이라고 하면 보통 소장도 포함하지만 대장을 말합니다.
뱃속을 편히 하려면 배마사지를 잘 해줘야 합니다. 며칠전 이익관박사와 갈수록 요양병원으로 향하는 노인들이 많아져 가는 사례를 이야기했지요. 요양병원으로 간다해도 비교적 뱃속이 편해야 합니다. 그렇잖으면 자기부담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기저귀값입니다.
배에 적체가 많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 적체라는 것은 병원검진에서 나타나지 않지요. 배를 손으로 눌러봤을 때 덩어리가 만져지는게 적체입니다. 눌렀을 때 통증도 수반되지요.
이것만 없어지면 늙어 편히 죽게 된답니다. 어느날 아침 소식이 없어 문 열어봤더니 아주 곱게 돌아가셨더라는 사례는 적체를 없앴을 때 자주 듣는 말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복진법' '복진치료법'이 유행했다는 것은 그만큼 뱃속이 편해야 좋다는 의미일겁니다.
누워 명치에서부터 배꼽을 지나 곡골까지 천천히 눌러줍니다. 입으로 숨 내뱉으면서 깊게 눌러줍니다. 30초쯤 눌러줍니다. 그리고 대장이 시작되는 싯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천천히 그리고 깊게 눌러줍니다.
배를 잘 다스리는 것은 한국,중국,일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공통입니다. 연세가 지긋한 부모님이 고통받지 않고 포근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배려를 하려면 배마사지를 해 주세요. 일본의 저명한 의사들의 공통의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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