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풍요롭게 한다면....
남의 일에 일일이 신경 쓰다보면 내 삶이 엉클어집니다.
남의 일은 그냥 남의 일로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합니다.
일일이 신경 쓰다 보면 항상 근심 걱정에 휩쌓이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들 합니다.
남의 일을 그냥 냅두면 스트레스도 훨씬 줄어듭니다.
왜 남의 일까지 내 일처럼 근심하며 스트레스를 만듭니까?
단 하루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뉴스가 없습니다.
연일 매 시간마다 암울하고 힘 빠지는 소식뿐입니다.
온 국민들이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처럼 느껴져요.
늪에 빠져 허우적거려야 귀족생활이 빛날 수도 있겠지요.
반짝거리는 삶을 더욱 빤짝거리는 귀족들의 삶일런지....
어쩌면 핵우산 쓰고 있는 귀족들의 삶을 빛내는 서민일런지...
우리는 세상 돌아가는 형국도 그냥 지켜보며 살아야 합니다.
남이야 이렇든 저렇든 '제3자의 마음'으로 흘려야 합니다.
암울한 뉴스에 에너지를 뺏기는 삶은 늪에 몸 담그는 일입니다.
고도의 전략일런지 모를 것 같다는 암울한 뉴스로 도배합니다.
암울한 뉴스로 세상을 뒤덮는 이유가 뭣일지도 냅둬야 합니다.
남의 일에 근심 걱정 고민을 한다해서 내 삶이 나아지지 않지요.
우리는 묵묵히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살지워야 합니다.
내 삶이 나아지면 남의 삶도 나아진다는 단순한 논리입니다.
내 삶이 좋아지면 주변 사람들에게 근심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 삶이 나아지면 온 국민들의 삶이 좋아진다는 논리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사랑,봉사정신으로 홍익인간을 실현해야 합니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곧 애국애족입니다.
건강,행복으로 안내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