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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팔선인장으로 자신감을....

군남 2014. 7. 16. 16:11

 패왕수를 아시나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묘한 기운작용을 일으키는 패왕수.   패왕수를 상품으로 만든 사람의 이름은 김평환입니다.   약령시장에서 20년 이상 한의원,한약방을 운영하며 국민건강에 일조를 한 사람입니다.   당초 젊은시절에 해양대학을 졸업했지요.   외항선 10년을 타다 약령시장에서 매력을 느끼면서 전통의술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저렇게 20여년을 보냅니다.   진맥을 하는 사람들이 희귀해져 가고 있지만 김평환씨처럼 맥을 정확히 잡는 사람 찾아보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사상의학에도 깊은 식견을 갖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차이가 있지요.   환자들을 접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지요.   체질에 관계없이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게 없을까 고민합니다.  

 

이러던 와중에 우연찮게 백년초,선인장이라 불리우는 식물에 매력을 갖게 됩니다.   대단한 체험을 하면서 깊은 공부를 위해 다시금 대학에서 '생약학과'에 몸 담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 결과 노팔선인장으로 건강식품을 만들어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자신의 명예를 건다는 의미로 사진과 이름을 상품에 노출시킵니다.  이것이 곧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입니다.

 

첫 한봉지를 먹었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놀랍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부작용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숱한 건강식품을 먹어봤지만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는 반응이지요.   처음에는 식약청 등 여기저기에 부작용이라며 신고한 사람들도 있었지요.   평소 불편했던 그 자리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반응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반응없는 사람들은 실망을 합니다.  

 

마치 몽둥이로 집단구타를 당한 것처럼 밤새 부대꼈다는 사람들은 상쾌한 아침을 맞게 되었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는 사람들은 좌절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뱃살이 두툼한 사람들이 한 봉지를 마시고 밤새 추워 혼났다는 말도 합니다.   이런 저런 반응은 글로 다 옮기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첫 한봉지를 마셨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들으면서 설명을 해 줍니다.   수긍을 하면서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희망,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저는 이때부터 서서히 운동,수련을 겸하도록 합니다.   몸 움직이기가 힘들었던 사람들이 패왕수를 먹으면서 꿈틀대는 기운을 느낀다면 수련을 하도록 합니다.   진실을 전하는 것이지요.

 

위 사진은 멕시코가 원산지라 알려진 '노팔 선인장'입니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살 수 있는 선인장과 확연히 다릅니다.   길거리에서 몇 천원에 산 선인장을 먹고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와 다르다며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지요.   분명히 다릅니다만 그들은 스스로를 믿지 못합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니 우리가 말하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노팔선인장은 가시도 분명합니다.   아주 미세한 가시도 많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의 노출된 피부가 가렵습니다.   잘 살펴보면 노팔선인장의 가시가 날아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보호본능입니다.   적의 침입으로 간주한 노팔선인장이 잔 가시를 날려 접근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이지요.

 

한겨울에도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은 노팔선인장입니다.   대부분의 선인장은 마치 썩어 문드러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노팔선인장은 영하 10도에서도 꼿꼿한 기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선인장은 사막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막에 서 있는 선인장은 그 속에 물만 가득 담고 있습니다.   확연히 다릅니다.

 

백년초,선인장이라 불리우는 손바닥 선인장의 효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이왕이면 '노팔선인장'을 사 먹기를 권합니다.   그 효능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노팔선인장의 효능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장사꾼이 노팔선인장의 효능을 자세하게 노출시키면 과대광고 및 허위광고를 했다며 단속에 걸려 망신당합니다.   대신 한글 번역이 아닌 영문을 그대로 알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미국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검증한 노팔선인장의 효능을 알게 되면 굳이 산삼을 찾지 않습니다.   놀랍다는 것이지요.   궁금하시면 꼭 영문으로 소개된 효능을 공부하시고 '노팔선인장'을 사 먹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싼값에 생잎을 사 24시간 이상 정성을 들이며 중탕을 해 먹으면 산삼 먹을 필요 없으리라 봅니다.   저희는 생잎은 팔지 않습니다.   중탕해서 파우치 팩에 담은 제품을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라 이름 붙였습니다.   먹고 재미를 못 느끼면 김평환씨를 찾아가 따져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