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없는 무우침(無憂針)
침 맞을 생각을 하면 먼저 따끔하는 그 맛이 겁납니다.
그런가하면
침을 꽂은채로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는 의술인도 있지요.
침 맞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미치그따~~~"
그런데 침을 꽂은 상태에서 좌우로 돌리는 침술.
그 침은 환자를 빠른 속도로 쾌유시킵니다.
저는 아주 과학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르곤나이트,스칼라 등 단어만 압니다.
위 단어는 20여년쯤 전에 처음 들었지요.
이후 다양한 상품에 접목하는 것도 봤지요.
건강식품,물,음료수 등 다양한 상품을 봤지요.
명함에서 '기 나온다'는 사람들도 그렇구요.
음양이론을 실제 적용한 사례가 많지요.
오르곤 역시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오르곤 제품은 참 좋아요.
만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심는 것이기에 좋지요.
안 착한 사람들이 만들면 어두움이 밀려옵니다.
환자들이 아무리 맞아도 아프지 않는 침이 있지요.
고대로부터 내려온 침술 가운데 하나라 합니다.
무우조각에 침 하나 꽂아 치료하기에 무우침이지요.
당근조각에 침 하나 꽂으면 당근침이 됩니다.
현재 이런 침술을 활용하는 한의원도 있습니다.
강남에서 일주일에 4~5일씩 영업하는 사람도 있구요.
저 역시 동호회원들끼리 예전에 자주 해 보았지요.
무우조각을 환부에 올려두고 침을 꽂습니다.
침을 꽂기전에 좌우로 수십바퀴 회전을 시킵니다.
침을 꽂자마자 민감한 사람들은 즉시 느낍니다.
몸 전체에서 회오리친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런 침술을 가르치는 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한 과정에 있지요.
따라서 배우려면 돈 많이 들어 갑니다.
저 역시 그렇게 배웠지만 이후 연구를 좀 했지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공개한지 5년이 넘었지요.
물론 원격으로도 가능하며 즉시 반응이 나타납니다.
저는 의술인도 아니며 침술 가르치는 사람도 아닙니다.
위 방법처럼 누구든지 연습을 하면 됩니다.
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수련을 권합니다.
몸의 힝을 쭉 빼고 천천히 걷는 것은 참 좋습니다.
당초 무우조각에 침을 꽂는다해서 무우침입니다.
무우침(無憂針)은 제가 지어붙인 이름입니다.
침 맞기전에 근심이 없으며 통증도 없다는 뜻이지요.
또 침이 없으면 이쑤시개로 해도 됩니다.
따라서 무침(無針) 즉 침이 필요없다는 뜻도 됩니다.
영업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가족건강에는 좋지요.
무침을 수기요법,향기요법과 병행하는 사람도 있구요.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삶을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