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의 글/건강칼럼

몸이 따뜻하면 만병이 물러난다고...?

군남 2013. 10. 18. 14:44

몸이 따뜻하면 만병이 물러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적어도 깊은 병에 든 사람들은 몸이 차갑다는 공통분모가 있지요.

몸이 뜨거운데도 병 생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몸 속은 차가운데 겉은 뜨겁게 나타나지 않을까요?

어떤 방법을 쓰든 몸속을 따뜻하게 해 주면 건강합니다.

이는 의사,한의사,재야의술인들의 공통 의견입니다.

굳이 전문가의 말을 빌 필요도 없는 기본 상식입니다.

구들장에 몸 달궈주며 돈 버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여름에도 배는 덥고 자라는 할머니 말씀이 더 훌륭합니다.

몸속이 차가와지는 원인은 참으로 많습니다.

현대인들은 원인을 찾을 시간적 여유도 없이 쫓깁니다.

아무리 쫓긴다해도 한번쯤 건강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넘치는 건강정보때문에 헤깔려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패왕수,자연애효소 등 좋은 식품을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사물탕을 집에서 만들어 음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료는 좋은 재료를 꼭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몸을 위해 싸구려 약재는 쓰지 마세요.

절대 싸게 사려고 흥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척 보고 눈에 들어오면 그것을 선택하는게 차라리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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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탕을 한의원에서만 지어 먹는 약으로 여기지 마세요.

누구든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이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깊은 병 치료약은 한의원,한약방에 문의하세요.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차'  'Tea'라 여기며 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