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의 글/건강칼럼

[스크랩] 희망찬 내일이 기다립니다

군남 2013. 1. 15. 19:23

희망을 잃지 맙시다

정말 힘든 지난날이었습니다.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는 옛말이 되어버렸나요?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아야만 꿈을 갖어 봅니다.

꿈을 꾸어볼만해야 희망을 갖어 봅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먹고 살만한 세상이 보이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퇴직 후 뭘 해야만 하나? 고민도 많을 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연일 물가는 치솟고 주머니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돈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갖은 자는 배 터져 죽을 판이며,

서민은 배 고파 죽을 지경입니다.

 

희망이 보여야 힘을 내며 꿈을 꿀텐데요...

 

희망이 절망이다보니 건강도 절망편에 섭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캄캄하기만 합니다.

이제 절망도 극점에 도달했나 봅니다.

궁극통 - 극과 극은 통한다는 옛 말씀입니다.

 

절망이 극에 도달했으니 이제 희망으로 갑니다.

우리의 앞날은 결코 절망적이지 않습니다.

2013년부터는 절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세상,멋진 세상,기쁜 세상이 펼쳐집니다.

 

살고 싶은 세상 - 지상천국이라고들 합니다.

그런 세상이 금년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옛 어른들은 이런 세상을 '도술문명세계'라 했지요.

道와 術로 펼쳐지는 문명세계를 말합니다.

 

道라는 것은 정신세계를 말합니다.

術은 과학문물을 말합니다.

그동안 따로 따로 놀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그 두개가 하나로 합해지는 싯점입니다.

 

정신세계는 수련,명상,참선 등 마음을 닦는 철학개념이라면

과학문물은 우리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는 현실입니다.

건강은 샘바다문화연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과학문물은 위대한 과학자들에게서 나타납니다.

 

이제 절망에 빠져있던 삶을 청산하십시오.

기쁨의 세계로 진입해야만 합니다.

 

복 있는 삶을 구하려거든 복채를 준비하십시오.

복을 받는 그릇을 복채라고 합니다.

복채가 튼튼해야만 그만한 복을 받게 됩니다.

복 받을 그릇을 잘 다듬어 둡시다.

 

몸과 마음의 복 그릇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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