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의 글/수련 이야기

일자걸음의 길 - 샘바다

군남 2013. 10. 3. 16:31

하늘이 열린 날입니다.

하늘의 기운이 내려옵니다.

하늘이 준 기운대로 살게요.

 

일자걸음을 다시금 살펴봅니다.

아래 글자를 클릭하고 보세요.

잊혀진 일자걸음을 해 보세요.

 

 

일자걸음 실례  

 

일자걸음

 

 

출퇴근하면서 사뿐 사뿐 걸어보세요.

항상 이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이렇게 생각날때라도 해 보세요.

 

하늘의 기 가득 채우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