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을 찾아서
가끔씩 우리나라의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다 할만한 자원이 없으니 어둡게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인 타고르가 동방의 횃불을 말했던가요?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가들이 입을 모았던가요!
수 백여년전부터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지는 곳 - 대한민국!
지상천국이라는 말은 많았으나 아직은 불투명합니다.
저는 과학을 싫어하는 듯 하면서도 아주 좋아합니다.
철학적 관찰론 역시 싫어하는듯 합니다만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은 철학적 논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론을 현실로 만들어 밝은 세상을 일구는 것 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과학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참으로 춥고 어둡기만 해 보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어둠을 밝히는 영웅이 나타납니다.
이제 세상의 어둠을 걷고 밝은 빛이 온누리를 비출겁니다.
개벽 -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개벽이라고 봅니다.
개벽의 일꾼들은 진실하고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도록 봉사해야 합니다.
개벽의 일꾼들은 다양한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각자 맡은 일을 성공시켰을 때 개벽세상의 실현입니다.
세상이 확 바뀌는 것은 그런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가끔씩 궁금한 과학자가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ZeroZone - 제로존입니다.
첫 인상부터 깔끔하며 영성으로 가득찬 기운을 느껴졌기에 포근했습니다.
그분과 긴 시간동안 대화를 하며 우리나라의 희망을 느껴보았습니다.
뽀족한 지하자원이 없다는 대한민국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자원이 있습니다.
뇌 - 우수한 두뇌를 갖은 대한민국이기에 세계의 경찰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인들로부터 우상처럼 존앙받던 한 승려는 미래를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계의 중심국가,세계의 경찰국가가 곧 대한민국이라고 확신하며 기뻐했습니다.
외계에서 UFO를 타고 찾아 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말에도 희망적입니다.
이제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설 싯점을 향해 한걸음씩 달려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수한 과학자들이 꿈을 현실로 옮길 차례가 왔습니다.
지금껏 많은 비웃음을 받았던 과학자들도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골 칫과의사가 물리학에 대해 뭘 아느냐!'는 비웃음 받았던 제로존.
더군다나 '지방대학을 나온 치과의사가 건방을 떨고 있다'는 조소도 받았지요.
결국 세계 유수의 천재 과학자들도 기립박수를 보내며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양동봉박사님의 과학은 직접 현실에서 활용이 가능한 엄청난 변혁을 가져올 겁니다.
그동안 인기만을 좇았던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 먹었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언제까지나 그런 사람들의 행태만 탓하며 절망의 늪에만 갖혀 있을 수 없지요.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갖은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낼 때가 왔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좋은 세상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믿습니다.
좋은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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